얼마냐고? 5달러다 ㅎㅎㅎ
사실 2계정이니(가족 계정) 정확히 8200원 벌었다.
너무 작지만 내가 온전히 컴퓨터와 씨름한 걸로 벌었다는 데에 만족했다.
사람과의 실랑이는 더 피곤하고 힘들기 마련이니까.
주로 화수목은 오르는 편이고
금토는 좀 조회수가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.
이럴 때 이슈성 글이 필요한 걸까?
공부가 필요하다.
-
기분 전환이 필요해서 외출했다가 돌아왔다.
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살았던 동네.
그 자리 그대로 있는 가게도 있었고
없어진 곳도 있었다.
그 동네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원이 있어서
공원을 가고 싶어 방문했다.
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다.
날이 좀 풀리면 한 번 더 가고 싶다.
봄쯤이 좋겠다.
그 떄쯤엔 더 시간적 돈적 여유가 있어서
새로 보는 가게에 들어가 차도 한 잔 하고 밥도 먹을 수 있으면
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.
'자유로운 관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50225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. (0) | 2025.02.25 |
---|---|
20250223 리브레의 일요일 일기 (0) | 2025.02.23 |
오랜만에 네이버 블로그를 썼다. (0) | 2025.02.20 |
에드센스 수익 진행 중! (0) | 2025.02.19 |
20250218 유크, 유튜브 시작하고 싶은 관종을 찾습니다! (0) | 2025.0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