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좋아보여서 시작한 창업 아이템도 많을 것이다.
하지만 깊게 생각할수록 정말 이런 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?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.
왜 그런지 생각을 해보니
1. 소비자가 그다지 납득하기 어려운 구조라서
-너무 비싸다 혹은 필요가 없다
2. 파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 손 갈 것이 많아서
-이것도 해야하나 저것도 해야하나 적다보면 끝이 없다.
그리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환불!
환불이 없이
그리고 소비자나 사업자나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라인을 정하는 게
역시 가장 어렵다.
3주간 고민해서 현재 2개를 오픈하려고 한다.
'유크' 그리고 '브레이브'.
유크는 유튜브를 하려는 사람들의 멤버십이자 프로젝트, 관종들의 모임이다.
애초에 콘텐츠 마케팅을 한다는 건 관종이 되지 않고선 불가능하다.
용감한 당신을 기다린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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